저는 하루의 약 1/3~1/4를 차지하는 잠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혼수로 가장 먼저 알아 본 것이 침대였습니다. 좋은 매트리스를 알아보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정말 많은 침대에 누워보았습니다. 언제 또 이렇게 다양한 매트리스에 직접 누워보겠나 싶을 정도였어요.
직접 체험해보니 매트리스의 Soft, Regular, Hard 차이가 생각보다 분명하게 느껴졌고, 저에게는 몸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Hard 타입이 가장 잘 맞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트리스는 설명만 듣고 고르기보다 꼭 직접 누워보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돌고 돌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Royal ACE 80h를 구매했습니다. 단단한 침대로 마음을 정한 뒤 여러 모델을 비교해봤는데, Royal ACE 80h만큼 탄탄하게 받쳐주는 제품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탄탄하니 흔들림이 적어 배우자가 잠을 뒤척이지 않고 편하게 잘 수 있겠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단하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이름만큼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고 누웠을 때의 안정감이 좋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소비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