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초 3이되어서 슬슬 잠자리분리를 해야했어요.
멋진 침대를사주면 혼자자겠다고하길래 많이알아봤어요.
기본은 수납이되는 침대여야했구요
매트리스가 좋아야했어요
그리고 조명이 있으면 책도읽고 침대에서 할수있는게 많아서 조명도 달린침대를 찾아봤습니다.
딸아이를봐도 헤드에 수납이되면 자기공간으로 꾸밀수있어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조명이있고 해드에 책도꽂을수있는 틴스터가 딱이었어요. 매트리스은 에이스타임으로했어요.
매트리스가 밀리지않게 고정이되어좋고요 프레임탄탄해요
매트리스좋은건 두말하면 입아프죠.
아들의 최애공간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