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스터

TEEN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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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을 높힌 TEENSTER

TEENSTER(틴스터)는 침대에서의 행동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을 높인 침대입니다.
기존 수납형 침대 대비 1.5배 확장된 수납력은 작은 공간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헤드보드 측면 3단 높이 조절이 가능한 선반을 통해 다양한 크기의 책이나 소품 등을 수납하기 용이합니다.

또한 헤드보드 상단 USB(1구) 포트를 사용하여 소형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어디에나 어우러지는 아이보리와 브라운의 투톤의 조화는 침실 분위기를 한층 더 산뜻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서랍 내부 정리용 칸막이 및 기타 수납용품은 고객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용으로 사용 되었습니다.(구매 시 미포함)

제품 상세스펙
사이즈
너비
1,190mm
길이
2,209mm
높이
906mm
용도
1인 침대
수납형침대
싱글침대
소재
우드st
컨셉/타입
컨셉

모던

타입
C Type
판매처
백화점 / 대리점 / 온라인
컬러

아이보리+브라운

아이보리+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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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SET

에이스침대와 꼭 맞는 룸 세트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침실 공간을 연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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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NSTER

딸 아이의 침대를 틴스터(TEENSTER)+슈퍼싱글 매트리스로 구매 후 사용한 지 벌써 2년 정도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로그인 했더니 구매 후기 작성 안한게 있다고 해서 생각난 김에 2년 사용후기를 적어봅니다. 처음 침대와 매트리스를 받았을 때 아이가 새 제품이라서 좋아한 것도 있고, 오래된 매트리스도를 바꿔서 인지 편안함과 몸을 받쳐주는게 좋다고 했습니다. 이 매트리스가 위는 하드 아래쪽 뒤는 슈퍼하드인데 푹신한 건 아니지만 등이 딱 붙어 있어서 좋다는 표현을 하더라고요. 아이 없을 떄 저 역시 누웠더니 푹신함이 아닌 뭔가 받쳐주는 편안함 덕분에 잠이 오더라고요 2년 정도 지났지만 지금도 누워보고 탄성이라고 해야 하나 크게 변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한테도 물어보니 잠도 잘 오고 아직까지 불편함은 없다고 하네요. 매트리스는 구매 매장과 설치 해주신 분께서도 설명 해 주셨는데 6개월 정도마다 뒤집어서 쓰고 있습니다. 매트리스 자체가 양쪽으로 쓸 수 있다보니 여름은 슈퍼하드쪽으로 겨울은 하드쪽으로 돌아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한 덕분이지 몰라도 2년 정도 되었지만 큰 변화는 없습니다. 물론 몸이 적응해서 그렇게 느낄 수 있겠지만 쓰고 있는 아이는 불편함이 없다고 하네요. 프레임은 서랍이 달려 있고, USB 선을 연결할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프레임은 2년 정도 되었지만 삐걱거리는 소리나 몸을 뒤척여도 소리는 없습니다. 서랍 역시 매일 쓰고 있지만 열고 닫는 부분이나 쳐지는 상태는 없고요. 에이스 침대 프레임을 오랫동안 써본 입장에서는 프레임은 튼튼하다고 생각됩니다. USB 부분은 안쪽 선이 길어서인지 충전기를 연결하면 삼성폰은 되는데 아이폰은 충전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접 교체해보려고 했는데 튼튼해서 쉽게 분해가 안되네요^^ 침대와 매트리느는 아이 있는 분들 모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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