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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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롯백에 있는 에이스침대 매장을 남친과 들렸는데 상담해주신 분께서 너무 친절히 상담도 잘해주시고 추천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기분좋게 구경하면서 에이스 침대를 구입 했습니다. 일단 누웠을때 남친에게도 저에게도 착 감기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고 편한느낌이 들어 바로 이 침대라고 생각하여 구입 했습니다. 누울때마다 너무 너무 편하고 착 감기고 신혼에 딱 맞는 느낌이 들어 행복하네요. 첨엔 가격이 많이 비싸서 걱정했는데 후회없는 선택을 한것같아 기분이 좋아요. 다만 당일에 와주신 배송기사님들께서 조금 불친절 하셔서 기분은 그닥이였고 아쉬웠어요. 그 점 말고는 다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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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스퀘어 둔산점을 방문해서 침대를 구매했어요. 처음 상담부터 설치까지 모든 과정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께서 매트리스의 종류와 쿠션감, 프레임의 소재와 디자인까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비교하면서 고를 수 있었어요. 제휴 이벤트와 혜택도 꼼꼼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간에 색상이나 사이즈를 여러 번 바꾸게 되었는데도,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우리 집 분위기와 딱 어울리는 침대를 선택할 수 있었고, 설치 후에도 디자인과 편안함 모두 기대 이상이에요. 그리고 확실히 허리가 안 아프고 2명이 누워도 크게 꺼지지가 않네요.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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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살림 준비하면서 산 에이스 침대 !! 어느새 구매한 지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ㅎㅎ 여전히 맘에 쏙 맘에 들어요 ㅠ ㅠ 처음 구매했을 때도 침대 잘 샀다고 생각했거든용 매트리스도 탄탄하고 편안함 덕분이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날 수 있어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방 분위기와 잘 어울려 인테리어로도 좋습니다. 품질은 역시 에이스침대답게 기대에 충족되고 있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세 달 이상 사용해보니 에이스침대를 선택한 게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에이스침대를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 매우 뿌듯합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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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딸아이을위해 침대는 늘~에이스. "최고입니다 "7월에이사하면서 다시구매한침구세트입니다. 딸아이가 넘좋아해오 잠자리가 편안하니잠을푹잘수있어 하루가즐겁고행복하다고합니다. 덩달아 !댕댕이도 침대가좋은지 잠도잘자고 잘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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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꾸미면서 구매한 가구들 중에서,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정말 잘 샀다”**라고 손꼽히는 최애템 중 하나가 바로 BMA1164-T LK + HYBRID TECH BLUE 라지킹 투매트리스예요✨ 설치 초반에도 호텔 같은 분위기가 마음에 쏙 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크게 느끼는 건 매일의 수면 만족도예요. 하드 타입 매트리스가 허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해줘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고, 둘이 함께 자도 흔들림이 적어 깊은 잠을 잘 수 있어요. 인테리어적으로도 샌드베이지 컬러 헤드보드 덕분에 방이 한층 고급스럽고 아늑해져 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웨딩멤버스로 받은 방수커버도 유용하게 활용 중이에요. 8개월 사용 후에도 만족감 100%! 신혼집 침대 선택을 다시 한다 해도, 저는 또 이 침대로 고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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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직장과 아이 둘의 학업으로 결혼 25주년차에 이사만 10번입니다 이제 좀 길게 안착할 듯 해요^^ 그동안 침대는 식탁이나 일부 가구와 세트 묶음으로 구매해서 참 길게도 무심하게 썼는데요 어느 날, 곧 여든을 앞둔 친정어머니가 그러시는거에요 이번 이사 선물을 마지막으로 꼭 에이스 침대를 사주고 싶다구요~ 큰딸인 저를 시집 보낼때는 다들 그런저런 형편이라 늘 걸렸다면서...... 밑으로 여동생 둘은 혼수로 에이스 침대를 해주셨다는데 부러 말씀을 안하셨으면 전 정말로 별생각이 없었습니다 한번도 서운한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오~ 그런데 매장에서 가격을 보고는 이 선물을 받아야할지 고민되더군요;;; 그렇지만 감사하게, 진심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어요 둘다 흰머리가 희끗한 엄마와 딸이 앉아보고 만져보고 둘러보자니 마치 다시 혼수 장만을 하러 다니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엄마가 곁에 안계시더라도 이 에이스침대는 오래 제 곁에 있겠죠? 나만 아는 엄마의 유품이 될 것같아 쪼옴 몽글몽글했지요 90키로가 넘는 큰사위가 편히 자야한다면서 난생처음 킹사이즈를 '턱'하고 안겨주신 우리엄마!! 고맙습니다 침대 프레임은 심플을 선호해서 골랐는데 어쩜어쩜 안방 가구와 도어 컬러와도 딱!!! 늘 뒤척이면 삐걱삐걱 소리나던 침대 탈출하고 옆에 누워도 모를 정도로 튼튼한 에이스 침대 딸에게 주는 친정엄마의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