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하는 8살 딸아이가 혼자 방을 사용하게 되어 침대를 구매하였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게 상담하니,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들은 하드한 타입의 매트리스가 몸에 좋다고 하여 제일 하드타입으로 구매하였습니다.
흔한 핑크색 보다 흰색으로 구매한건 오래도록 사용해도 질리거나 유행타지 않을 디자인으로 골랐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
딸아이도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알람시계와 수면등을 놓을 요량으로 협탁도 함께 구매하였는데, 무게감도 있고 침대와 찰떡이네요.
이제 자기방에 예쁜 침대생겼다고 혼자 잘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