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로 이사한 후 20여 년 만에 침대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살던 곳에서 자녀들을 최소 20년 이상 키웠고, 침대도 그만큼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침대를 바꾸는 것이 불가피했습니다.
침대는 하루의 마무리와 시작을 함께하는 가구이자, 잠을 함께하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잠을 잘 자는 것이 모든 하루의 첫걸음이라 생각하는 저는, 침대를 고르는 것에 있어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에이스 침대를 선택했습니다.
(퍼즐 액자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려주는 인테리어)
자녀들과 저 그리고 아내의 숙면을 위해 선택한 결정이었는데
요즘 말로 꿀잠 잤다라고 할까요?
매일매일 자는 것이 행복해지고, 하루의 첫걸음을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RA-1437-T NEW, SQ)
한 달 가량 사용해 본 에이스 침대의 장점은 먼저, 나의 몸상태에 따라 매트리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너무 유연하지도 않은 매트리스를 원했던 제게 조금은 딱딱하지만 그렇다고 불편하지는 않은 매트리스가 허리를 받쳐 주니 누웠을 때 허리가 한결 편안했습니다.
(자녀들을 위한, BMA-1086-C, SS)
그 다음은 에이스 침대는 침대 본질과 함께 디자인을 고려했다는 점입니다.
자고로 침대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가구인 만큼 종류도 다양해야 할텐데, 에이스 침대는 딱 그 니즈를 충족해 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수납 공간이 필요했던 차에, 수납이 가능한 침대를 구매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디자인이 올드하지 않고 세련돼서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또, 헤드 디자인들이 다양해서 선택권이 많았고
모던함부터 시크함까지 챙길 수 있는 침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의견 충돌이 없었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신혼 부부 였을 때부터 쭉 에이스 침대만을 사용해오다가 60이 되는 나이에도
침대는 에이스 침대만을 사용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에이스 침대의 마력..! 정말 인정합니다!
모두들 침대는 에이스 침대에서 믿고 구매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