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쓰던 아이의 침대를 바꿔주려고 여러군데를 돌아다녔으나 아이의 방크기와 침대 크기가 맞지 않아 고민하던 찰나에
에이스의 수납형 침대를 보고 아이와 제가 한눈에 반하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전에 침대와 이번 침대의 비교하자면 전에 침대는 바닥에 자는 것 같았는데, 에이스는 푹신하고 온 몸을 감싸주는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많이 까다로우신 친정엄마에게 날씨도 춥고 생신도 다가와 겸사겸사 생신 선물로 에이스 침대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침대가 온 후 한번 누워보시더니 포근하고 부드럽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침대를 다른 곳에서만 구입하였는데, 에이스 침대를 사용해보니 앞으로 계속 에이스 침대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1399-E (SS) AT 월넛 : 친정엄마
*1086-C (SS) AT 화이트 :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