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쓰던 매트리스를 버리고 에이스로 바꿨습니다.
전에 매트리스는 오래돼서 자고 일어나면 허리도 아프고, 몸이 상쾌하지 않았는데
에이스에서 매트리스를 교체하고 나서는 아침마다 벌떡 벌떡 일어나게 돼요.
밤이 너무 편안하고 계속 누워만 있고 싶어서 큰일나겠어요~
하루종일 밤만 기다리게 됩니다. 빨리 눕고 싶어서요.
역시 매트리스는 편안한걸 사야하나봐요. 보통 8시간 이상 누워있는데, 좋은 매트리스를 산 덕분에 편안하게 누워 있을 수 있습니다.
더 빨리 바꿀걸 그랬어요.
딸이 자기도 매트리스 바꿔달라고 하네요 ㅎㅎ
담번에도 친절했던 중화산점으로 가서 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