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의 첫 침대
침대는 에이스라는 시댁, 친정 식구들의 의견 100% 받아들여서 매장으로 고고씽~
직원분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6세 아이에게 맞는 매트리스와 헤드를 추천받아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편안한 잠자리를 꿈꾸며
우리아이와 저녁시간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 기분좋게 잠들었네요.
혼자 누워있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이제 또 한번 성장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좋은 잠이 쌓여서 좋은 나를 만든다는 에이스 광고처럼 우리 아이도 낮시간 충분한 에너지를 쏟을 수 있도록 밤에는 편안한 잠자리로 에너지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며.. 유치원 하원하면 침대로 달려가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네요.
URL 주소 - https://cpt04.blog.me/222182220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