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사용하던 에이스침대를 과감하게 처분하고 이번에 가족의 도움으로 다른 에이스침대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투매트리스라서 편안함이 배가 되는 기분이 들고요. 에이스 침대라서 그런지 더욱 믿음이 가는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자기도 하는데 아이들이 이전 침대에서 자던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본인들 침대로 가지않고 꼭 같이 자려고 하네요ㅎㅎ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기에 제돈과 가족의 도움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퀸사이즈였었는데 사이즈는 이전보다 한치수 줄였습니다. 우리 가족4식구가 옹기종기 붙어 자기에는 라지킹사이즈도 그다지 나빠보이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이 더 크고나면 본인들 침대로 가서 자겠죠ㅎㅎ 이번에 구매한 침대도 앞으로 10년은 쓰겠네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