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0년이 되어가는 부부입니다. 신혼때 에이스 침대퀸사이즈를 구매하고 큰아이를 침대에서 키웠어요.
아기때 매트에 쉬~도 하고 같이 뒹굴하다가 중학생 될 무렵 아이에게 침대를
주고 저희는 형편이 어려운 탓에
침대는 생각하지도 못하다가 제 아내가
잠을 잘 못이루고 힘들어해서 잠이 보약이다라는 광고 문구에 에이스 매장에
방문했어요.
처음 하이브리드 테크 7 매트리스에
눕자마자 이거다 싶어서 침대세트로질렀습니다.
침대를 구매하고 나서 눈감으면 10초라는 말이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고급 호텔에서 잠을 잔 느낌입니다.
저희부부는 매우 만족하고 탁월한 선택임과 동시에 역시 신혼때 선택했던 에이스의 믿음과 신뢰가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결혼할때즈음되면 당연히 에이스 침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