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딸 방을 꾸며주기 위해
초등학생 딸과 함께 침대를 직접 매장에서 보고 구매하였습니다.
매장 직원분의 설명은 매우 친절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현금결제인지..
카드결제인지에 대한 정확한 설명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결제할때 조금 혼선이 있어 아쉬웠답니다.
딸이 좋아해서 너무 만족하고 있고요..
딸 방에도 잘 어울리고,
핑크를 좋아하지 않는 딸에게 최고였답니다.
원목 소재 보다는 패브릭을 찾던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심플하고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