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침대를 구매하는 시점이 다가와
여러 브랜드의 다양한 침대에 누워 봤습니다.
각자의 매력들이 있었지만, 제가 고른 LUNATO-III는 엄청 푹신하지도 엄청 딱딱하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푹신함을 가지고 있었고
와이프가 결재하는 동안 잠시 누워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잠들 정도로 안락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익숙하고 친숙한 브랜드를 구매하게 되어 뭔가 뿌듯(?)하네요
직장생활하며 만성피로에 지쳐있는 저를 구해주기를 기원하며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90도 회전되었네요... 수정하기가 쉽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그냥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행사도 많이 해서 발품 많이 팔아서 다른분들도 원하는 침대 구매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음 침대도 ACE침대를 구매하는 충성고객이 될 수 있게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