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제가 침대를 고르기 전 가장 중요시 여긴 것은 바로 편안함 이었습니다.
에이스, 시몬스, 템퍼, 실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보았지만, 편안함과 디자인을 동시에 갖춘 제품은 바로 에이스 침대 였습니다.
지금도 판교 현대백화점에 전시되어있던 침대에 누워 편안함을 경험하고 주문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침대때문에 얼른 신혼집에 들어가서 살고 싶네요!
아래의 사진은 저희 신혼집에 놓여있는 침대 사진입니다. 아직 매트리스 커버를 씌우지는 못했는데요, 얼른 씌워야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누군가가 침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저는 주저없이 에이스 침대를 권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