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예전에 쓰던 침대가 낡아서 버리고 침대 디자인을 고민하다가 에이스 투매트리스로 구매 결정했어요.
헤드가 없이 받침 프레임만 놓고 매트리스를 올려놓으려고 그런 제품을 서칭했었는데 딱 맘에 드는 매트리스받침대가 없어서 고민하던 중 1년이나 지났어요.
그러던 중 에이스 매트리스에 투매트리스라고 굳이 매트리스 받침대가 없어도 될 제품을 찾았어요.
아래 매트리스는 제품 재질과 색상도 마음에 쏙 들었어요.
매트리스는 에이스라는 소문이 나있더니 역시나 너무나 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