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10여년을 한 집에서 살다가,
새로 올해 8월 경에 이사를 하면서 신혼때 쓰던 침대를 바꾸게되었습니다.
결혼 할 땐 시몬*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 하였는데,
나중에 매트리스가 가라앉는 느낌이여서 침대에서 자는게 불편 하였어요.
그래서 이사하면서 제일 신경썼던 부분이,,
잠을 잘 자야하는것이므로 제일 좋은 침대로 바꿀려고 한게 에이스침대를 선택하는 거였어요.
에이스 침대에서 투매트리스를 알게 되고,
그 장점으로 앞으로는 매트리스가 가라앉지 않고, 오래오래 쓸수 있을 것같은 매력에 푹 빠져서 단번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 사용으로 3개월간 써보았는데, 처음 샀을때 느낌 그대로 푹잠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침대의 프레임도 원목과 패브릭의 조화로 질리지 않을 것 같구요, 패브릭은 나중에 떼어서 원목 느낌으로만
사용할 수 있을 수 있다고 하여 1석 3조의 효과로 너무나도 만족한 구매였습니다.
역시 침대는 에이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