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에 주문해서 10월 29일에 받았습니다. 약속했던 시간보다 늦어져서 식구들이 백화점에서 사기 당한거 아니냐며 저를 놀려 댔는데...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트리스가 도착하는 날... 정말 커서 깜짝 놀랬고, 푹신해서 또 놀랬습니다. 아이는 호텔 침대라며 너무 좋아하고... 이사오면서 윗단을 버려서 빨리 사고 싶었는데 코로나로 망설이다 주문하고 오래 기다렸는데... 정말 좋네요. 이제 우리도 박보검처럼 춤출수 있어요. 침대가 좋아서... 집밖을 나가기 싫데요. 우리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