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며 아이에게 방을 선물하며 꿀 잠도 함께 선물했습니다. 색감이 책자보다 훨씬 고급지고 예뻐요. 쿠션감이 너무 좋네요. 짱짱하니 ~~
우리집은 ACE가 가장 잘 맞는것 같아요.
보다 나은 수면을 위하여 투자를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던데 ACE가 해답이였어요.
좋은 침대에서 숙면을 취하고 무럭 무럭 크길 바래봅니다.
아이것은 헤드보드 USB 포트 적용된걸로 해줬어요. 감성 감성 하니까요~~ ^^
이사하며 하나~ 둘~~ 꾸미는 중이라 커튼도 없고~~ ^^
안방에 붙박이장을 설치했는데 여닫이 문이라 공간이 부족할 것 같아서 TWO MATTRESS만 구입했는데 프레임을 사도 됬었을것 같아요.
이제는 프레임 폭풍 검색 들어가야겠어요. ㅋㅋ
침대에 누워있으니 일어나기 싫어요~~ 몸이 편안하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 매일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