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첫 침대는 남편이 먼저 쓰고 있던 에이스 침대 였습니다. 구매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매트리스가 좋아 굳이 새 침대를 살 필요성을 못 느껴 그 침대로 오랫동안 참 잘 지냈습니다.
꽤 오랜시간이 지나고 늦게 아이가 생겼고 그 아이가 조금 자라면서 패밀리침대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몇몇 침대브랜드를 가보며 제가 원하는 패밀리침대를 찾아보았고 그중 에이스침대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패밀리 침대이지만 저상형이지 않은것 , 깔끔한 디자인,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단단하면서 적당한 탄성으로 쿠션감을 잃지 않은 매트리스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까지 이 모두를 갖춘것이 에이스였습니다.
침대가 오고 바닥생활하던 남편까지 새 침대에서 함께 잘 수 있어 너무좋고 무엇보다 매트리스가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대리점의 친절함. 배송기사님의 서비스. 상품의 만족도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에이스침대입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