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혼수로 장만했던 모노스 퀸사이즈 첫째가 바로 태어나서 수퍼싱글 하나더 구입해 사용하다 이사하고 둘째가 태어나면서 다시 수퍼싱글 하나더구입^^ 34평아파트 안방을 꽉채웠어요.
고민했어요. 안방이 너무 복잡하지 않을까 ...그러다 둘째가 두돌이 넘어가니 침대가 좁더라구요. ㅠㅜ
과감하게 하나더 사서 각자 편하게 침대에서 잠을 청하자 마음먹었어요. 3개가 나란히 잘 들어가요^^ 나중에 잠자리독립해도 하나씩 내어줄만큼 충분히 튼튼하고 가치있으니까요^^ 모노스는 심플해서 스테디샐러가 될 것 같아요. 머리맡에 가죽이 워낙 튼튼해서 잠자리독서 책 쌓아놓고 열심히 책도 읽혀줄 수 있어요.
침대3개 구입을 망설이시는 모든 영유아 가정에 희망을 드려봅니다^^
꿀잠자세요♡
에이스침대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