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면서 아이들 방의 가구를 다 새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여러 침대 매장을 둘러보고 직접 누워도 보고 살펴 보았습니다. 매장 직원분이 이번에 구입하면 10년 이상 쓰실 거라고 말씀하시면서 좋은 침대와 매트리스를 구입하라고 하시더군요.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하루 24시간 중 취침시간이 9~10시간은 되더라구요. 그래서 에이스 침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안경을 쓰는 큰 아이는 침대맡에 안경을 올릴 수 있는 디자인을 골랐고 딸은 공주님 스타일의 침대를 고르더군요. 두 아이들 다 자신이 고른 침대에 매우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특히 매트리스가 포근하다고 하네요. 침대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에이스 침대를 권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