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0을 넘게 살아온 사람입니다.
이번에 자녀들 권유로 편안한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오래도록 사용하던 가구들도 좀 바꾸고 하는 과정에서 침대도 바꾸게 되었지요. 아이들이 한 평생 고생했으니 가구며 침대도 좋은거 사서 이제 좀 편안하게 쉬라고 하는데 울컥했습니다.나이가 드니 허리도 많이 아프고 온 몸이 젊었을때와는 많이 다름을 느껴요.제가 40대였을때도 주변 지인들이 에이스 침대를 사용한다고 하면 좋은 침대 쓴다고 하면서 부러워들 하곤 했었죠.
직접 사용해보니 참 좋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명품 침대네요.잘 사용하겠습니다. 제 아내에게도 고맙고 자식들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