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20년 에이스침대 사용하시다 너무 삐그덕 이제 갈 때 되서 전 침대 보내버리고, 새로 새제품 구매하셨습니다.
역시나 에이스침대며 만족하시고 앞으로 남은 여생 쓰신다네요. 감사합니다 잘쓰겠습니다.나중에 저도 독립을 하고 침대를 구매하게 되면 에이스침대에서 킹사이즈로 침대하나 구매하고싶네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사진은 아쉽게도 이미 어머니가 다 짐을 옮기신 상태에서 찍게 되어 본연에 아름다움을 담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게 좀 아쉽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