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을 기다려 새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니정말 맘이 설레였어요. 거의 30년된 가구들을 버리고 새로 구입한 가구로 다시 신혼같이 살자는 남편의 말에 젤 먼저 생각한게 침대였어요10년 넘게 돌침대를 썼기에 이번엔 메트리스침대를 사야겠다 생각히고 이것저것 알아보니 다들 에이스침대를 추천하더라고요.매장가서 상품설명을 들으니 더 확신이 서길래 구매결정하고 입주날만 기다렸죠.시간맞춰 친절하고 꼼꼼하게 배달설치 해 주시는기시님들 보고 더 믿음이갔고요.큰맘 먹고 사 놓은 하얀색침구를 올려놓고 누워보니 정먄 신혼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ㅎㅎ 평소 허리가 안 좋았던 남편도 넘 편한 침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네요.에이스침대로 제2의 신혼을 시작해야겠어요ㅎ.에이스침대는 탁월한 선택이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