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척추 수술을 하셔서 어머니와 함꼐 침대 생활을 같이 할수가 힘들었어요.
나이가 들면서 부부도 서로의 침실 생활이 필요하게 되었죠..
두분다 연세가 70이 넘었고 생활 패턴이 다르다 보니 각자 몸이 적합한 침대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죠..
그러던 중 에이스 침대 매장을 방문해서 슈퍼싱글을 구매하게 되었고 각자 다른 스타일에 맞추어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름이지만 어머니는 다리가 시려서 따듯한 이불을 덥기 원하셨고
더위를 많이 타는 아버지는 여름 이불을 덥을수 있었습니다.
슈퍼싱글 2개가 따로 나란히 있어서 각자 취향에 맞는 침구를 할 수 있었고 모던한 침대 프라임과 적당한 에이스 매트가 어느정도 허리를 받쳐주어
편안한 침대 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에이스 침대 ~
에이스 침대떄문에 효도한 기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