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혼자 자는 연습을 해야될것 같아서, 침대 검색을 한달넘게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침대는 누워보고 사야한다고 느꼈습니다.
타 브랜드에 비해서, 일단 매트리스가 생각보다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추후에 로봇청소기를 사고 싶어서, 침대 다리가 높고 밑에 로봇청소기 지나갈수 있을 정도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런 스타일의 침대를 사게되었습니다.
요즘 재난지원금때문에 주문이 밀려서인지, 주문하고 집에 받는데 2주넘게 걸린것 같았습니다.
기다리면서 좀 지겨웠지만 그래도 막상 받고보니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