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0일 드디어 매트리스 교체했습니다. 1998년 결혼과 함께 구입했던 침대 매트리스..무려 22녀을 사용했네요. 매트리스 교체하면서 보니 킬코일인가 하는 브랜드에서..지인의 소개로 구매하게된 에이스 타임 매트리스..잘아는 지인. 가성비 대비 어느 브랜드의 매트리스보다 훌륭한 제품이라고 소개 받았습니다. 이제 일주일이 채 안되었지만 자면서 잘 잘다는 느낌은 너무 좋네요. 아침에 일어날때 온몸이 상쾌합니다. 진작에 바꿀걸 하는. 혹시나 계획 있으시면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