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19로 국내외 경제지표가 하락하고 사는 게 힘들어지고 모두가 힘이 드는 시기이다.
그래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국내 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침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전까지 사용하던 침대는 10여전 전에 구매했던 침대이데 손님방으로 보내고 우리 부부가 사용하기 위해서다.
5월 3일 집사람과 같이 용산의 I-PARK 백화점의 에이스침대 MALL을 방문했다.
그 곳의 이용환 경영주님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침대는 F-BRA-1446 N LQ 그레이화이트로,
매트래스는 HT-R NEW(M) K3로 선택했다. 내가 키가 커서 이전에 퀸 사이즈를 사용했는데 조금 불편해서
이번에는 킹 사이즈로 선택했다. 매트래스는 제일 좋은 것은 약간 소프트해서 허리가 아플 것 같아서
침대에 누워보고 경영주님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HT-R NEW(M) K3로 결정했다.
5월 21일 침대를 반입하여 사용한 지 5일 정도 지났다.
지금은 잠자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다. 침대는 역시 ACE다 말이 떠오른다.
아주 선택을 잘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