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 매트를 구매했더니...3년을 못버티고... 허리까지 나가고..수면의 질도 너무너무 안좋아졌습니다..아쉬운대로 쓰다가 이사를오면서 버리고 새 집에서...방바닥에서 한 며칠 그냥 자는데 그게 오히려 허리에는 부담이 덜했어요. 최근 침대를 먼저 언니에게..침대..어디꺼 사요? 하고 물었더니....그냥 에이스 사~ . 2년전 침대를 구매한 어머니는 다른 침대는 아예 눈길조차 안주셨다. 이미 백만가지 사이트와 테스트를 하고 구매를 했을 언니와 2년간의 어머니의 경험을 토대로...에이스 대리점 고고!!
이제 일주일 지났는데...정말 아침마다..너무너무 행복하다. 꿀잠이 이런거구나~~~~
특히 오팔로는 천이지만 특수천이라 물걸레 세탁이 용이해서 더 맘에 쏙 들었어요..세련되기도 하고~~
에이스를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대리점 사장님의 말씀도 기억에 남는다.. 번창하세요 사장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