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언니 것만 물려받던 우리 집 막내 딸이 처음으로 자기만의 가구를 갖게 되었어요.
여러가지 브랜드를 고민할 필요도 없이 큰 딸 작은 딸이 13년동안 쓰면서도 아직도 건재한 우리 집 에이스 침대를 보며
이번에도 에이스에서 사기로 했답니다.
지금까지 꾸준히 모아온 새뱃돈이랑 용돈, 장학금으로 드디어 침대가 우리 아이 방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좋아하는 인형도 잔뜩 놓고 매일매일 침대에서 신나게 뒹구는 중이랍니다~
등받이가 되어있어서 앉아있기에도 편하고, 매트리스도 단단하고, 충전도 쉽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대요.
이제 침대를 산 기념 선물로 예쁜 이불을 사주려고요.
내구성이 좋아 오래가는 에이스 침대!
주변 사람들이 침대를 산다고 하면 에이스를 적극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