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매트리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차이도 몰랐기 때문에 매트리스를 고르는 기준조차 없는 상태였습니다.
우연히 들어간 에이스 침대 일산 덕이점에서, 직원분의 속 시원하고 사실에 중점을 둔 자세한 설명덕분에 참 많이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길로 바로 결정할 정도였으니까요^^
3월에 배송받고 한 달 넘게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뒤척이면서 깨는 일이 없다는 점입니다. 매트리스가 딱딱한 게 아니라 2중으로 받쳐주고 있다는 느낌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요. 자고 일어나서도 결리지 않아 하루를 좀 더 개운하게 시작합니다.
침대는 과학이 맞더라고요^^
에이스 침대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