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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수술하고 침대위에 토퍼를 깔고 사용했었는데
토퍼는 푹신하긴 하지만 사용하다보니 가운데가 움푹 패이는
단점이 있어서 불편하던차에
코로나로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던 친구와 저는 커피숍 외부에 캠핑테이블과 의자가 있는곳에서 만기로 했어요~
커피를 맜있개 먹고 수다도 떨고 시간이 지나 제눈에 보검이가 보였어요~
거길가면 매일보던 보검이가 그날은 더 활짝 웃으며 불렀어요~
아니 적어도그낭은 부르는 듯했어요! 제눈엔~ㅋㅋㅋ
친구에게 구경하러가자고 보기만하자~?
친구도 작은딸 침대를 사줘야 한다며 동의를해서 가게 되었어요,
하지만 설명을 들으며 보기만 해야지! 앉기만해야지! 했던 제 마음은
이내 이거나 저거중에 어떤게 나은가요? 하고 있었죠~ㅋㅋㅋ
그 다음은 이미 결제하고 있는 나,,, 그날은 기분좋은 소비였어요!
나를 위한,내꺼! 3일째 후기: 잘쓰고 있어요^^
P.S: 옆에 같이 있던 친구는 큰딸꺼 작은딸꺼 다 샀어요~ㅋㅋㅋ
*예전 매트리쓰는 곧 버릴예정이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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