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주니어가 사용하는 것이라 매트 고를때 세심하게 했어요. 라돈으로부터 안전할까? 성장기 척추에 문제가 되지는 않을까 ? 주간동안 받았던 학업으로 인한 긴장감을 잘 풀어줄 수있을까 ? 시간이 지나도 편안함이 그대로 유지될까?.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보는 엄마의 마음.
그런데 여러 브랜드의 침대에 체험 해보고는 아이가 한결같이 에이스가 최고 좋다고 꼭 이 매트로 사달라고 하네요. 좀 더 지간이 지나면 어떨까하고 지켜봤지만 아이가 원하는건 역시 에이스. 어떤 매트에 누워봐도 에이스가 최고랍니다. 믿을만한 브랜드라 아이가 먼저 알아본것같네요. 높이 30cm의 하드와 소프트의 중간쯤되고 양면 모두 사용할수 있는 안정감 절절의 매트리스예요. 아이도저도 대만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