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초기 버전 침대를 사서 20년 넘게 썼습니다. 그래도 메트리스가 좋아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 파운데이션에 붙은 부직포가 삭아서 이번에 바뀠네요. '에이스' 여전히 최고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고생하는 남편이 무척 좋아라 합니다. 헤드에 조명과 선이 있어서 훨씬 더 깔끔해졌네요. 하단이 오픈형이 아니라 자질구레한 짐정리는 필요했어요. 공간을 비워놓는 게 침대수명에 더 좋다지만 집이 좁은 바람에…
6개월마다 메트리스 돌리면서 침대 밑 청소도 해주려해요. 참고로 사진에 침대 옆에 있는 2단 서랍은 듀오살 때 같이 샀던 건데 아직도 멀쩡해서 같이 쓰고 있어요. 월넛색상이라 프레임 벨루체도 월넛 그런대로 어울리네요. 배송기사분이 저희 침대보고 참 오랫만에 본다고 했는데 그만큼 변하지 않는 편안함을 주는 침대가 에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