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에서 직접 누워보고 마음에 드는 매트리스를 찾았어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너무너무 말랑하지도 않아서 품 넓은 침대에 폭 앵기는 느낌이에요. 원래 잠을 잘 못 드는 성향인데 누우면 뭐랄까 멍해지면서 금세 잠들 것 같은 느낌이에요.
아직 신혼집 입주를 안 해서 본격적으로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완전 기대 중이에요. 빨리 증거도 세탁해서 씌워 놓고 싶어요. 얼마나 예쁠지!!
프레임도 너무 요란하지 않고 세련된 호텔 느낌이라서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협탁은 넓이상 하나만 추가했는데 하나만 추가한 것도 정말 예쁩니다! 방이 전반적으로 화이트라 화이트 프레임을 살까 했는데 오히려 우둑 우드 계열이 잘 어울렸어요. 너무 붉지 않고 적당히 톤다운된 색감이라서 잘 어울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