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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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작성일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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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 침대를 사용하다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침대를 없애고 18년 동안 바닦생활을 하다 이사를 하면서 허리가 좋지 않는 우리 부부는 좋은 침대를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신혼때에이스 침대를 사고 싶었으나 사정이 있어 사지 못한 기억이 있었고 침대는 과학입니다라는 슬로건이 생각나서 에이스매장을 방문하게 되었다. 매장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에이스 침대를 사야겠다 결정하고 있는 중에 우연히 GS홈쇼핑에서 똑같은 제품이 할인시즌이라 바로 쿠폰을 사용하여 매장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었다.
매장에서 40대이상인 나이분들은 뼈가 연약해 하드한것보다 소프트한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비용은 더 나가지만 매장에서 누워본 느낌이 좋은 HYBRID TECH-BLUE 선태했다. Z트 스프링은 허리를 두번 바쳐 준다고 해서 믿고 구매하게 되었다.
프레임도 가격이 비싸 호털처럼 투메트리스만 구입하고 침대를 기다리는데 너무 좋았다.
배송기사님이 침대설치를 하시고 친절하게 인증가입부터 microguard 교체시기를 말씀해 주시고 3개월에 한번 매트리스를 돌려서 사용하면 더 오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친절히 설명해 주셨다.
아이들도 침대를 기다린터라 설치후 누워 보더니 너무 푹신하고 좋다고 역시 에이스라고 엄지척을 하며 좋아했다.
작은 아이는 침대에서  계속 뒹굴며 책을 보며 온종일 내려 오질 않았다.
우리 부부만 좋은 침대를 사용하는 것 같아 아이들 침대도 바꿀시점에 에이스로 바꿀계획이다.
신랑이 하루 자고 나서 우리가 잘 선택한 것 같다고 좋아하며 출근했다.  침대 하나 바꾸었는데, 집일 부위가 바뀐것 같아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