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범퍼침대가 너무 좁아져 안쓰러워지던 차 이사를 준비하며 담이 침대를 큰것으로 바꿔주기로 했다.
아이보리에 레몬 한 방울을 떨어뜨린 색상이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맘에 들었다. 가드도 쿠*노 보다 10센티나 높고 두께도 더 두꺼워서 훨씬 안전해보였다. 나중에 아기가 크면 추가한 가드를 다 떼고 침대 밑에 다릿발을 설치해서 사용하면 된다는 부분도 좋은것 같다. 잠깐 쓰고 버리는 침대가 아니고 유치원 다닐때꺼지는 충분이 쓸 수 있을듯하다.
배송 직후엔 새가죽 냄새가 조금 나긴 했지만 환기 시키며 3일 정도 지나니 냄새는 다 사라졌다.
이제 넓은 침대에서 이리저리 뒹굴거리며 자는 아기를 보니 참 잘 산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