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에이스 침대를 사다~~~ ★
우리 애기 태어났을때 부터 관심 가졌던 에이스침대 1034N~
우리 애기는 언제 이런 싱글침대에서 자나~~ 까마득하기만 했었는데
초등학교 입학기념으로
♥ 이렇게 짜짠~~~~!!!!!! ♥
꿈에그린던 침대~
그때 모양 그대로 있어준 침대라 이모델은 첫구매지만 낯설지 않다.
이미 오래전부터 엄마가 점찍어뒀던 침대, 우리 딸이 마음에 안들어하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우리 딸 취향저격~!
사춘기 아닌 사춘기처럼 까칠한 8살인데 엄마랑 의견충돌없이 선택된 에이스침대~ 감사합니다. ^^*
침대를 사줘도 잠자리 독립을 못하면 어쩌나.. 했는데~ 우리 아기 자기 공주침대 생겼다며~
인형을 하나씩 올려놓더니 첫날부터 혼자 자네요^^* 잠들기전에 엄마 2번 부른건 안비밀~! ㅎㅎㅎ
운송 기사님도 넘넘 친절하셨습니다.
방문하루 전 연락과 1시간전 친절한 연락~
약속한 시간보다 5분가량 제가 집에 늦게 도착했는데~ 현관까지 침대 운반하면서
재촉전화도 없이 기다려주신 배송기사님~ 넘넘 감사 드려요.
미리 준비해주셔셔
제가 도착하자마자~ 뚝딱뚝딱 조립이 되어~
정말 짧은 시간에 끝났답니다. ^^*
좋은 잠은 하루를 즐겁게하니~ 좋은 에이스침대에서 우리 아기 건강하게 자랄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