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벨라Ⅲ 100일 사용후기
처음 침대를 고를 때 허리가 약해서 딱딱하다는 평이 많은 제품만 찾아다녔어요. 그러다가 에이스 벨라Ⅲ를 알게 되었고, 실제로 누워보니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허리를 딱 받쳐주는 느낌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후 지금 100일이 넘도록 매일 잠을 자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적어보려고 해요.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지지력입니다. 기존에 쓰던 침대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아프고 개운하지 않았는데, 벨라Ⅲ로 바꾼 뒤로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플러스파워 스프링이 몸무게를 고루 분산시켜주니 어느 한쪽으로 몸이 쏠리지 않고, 옆으로 돌아다녀도 흔들림이 거의 없어서 옆사람에게 방해가 되지 않아요.
소재도 마음에 들어요. 통기성이 좋은 소재로 되어있어서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등이 덥거나 땀이 차는 느낌이 덜하고, 항균 처리가 되어있다고 해서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제 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고, 프레임 마감이 꼼꼼해서 오래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처음 며칠은 기존 침대보다 단단한 느낌이 들어서 적응하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던 것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허리가 불편하거나 잠자리가 예민해서 자꾸 뒤척이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큼 품질과 편안함이 보장되니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편안하게 잠자리를 함께 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