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 약 4개월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평소에 멀쩡히 쓰던 소파에 어중간하게 걸터앉거나 누워있는 습관 대신, 퇴근하자마자 스트레스리스에서 허리부터 펴고 보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새. 체감상 편한 것도 그렇지만, 일단 만성적으로 시달리던 허리통증이 확실히 줄긴 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일상에서 근무환경 등으로 인해 자세가 100% 교정될 수는 없다보니 완전히 허리통증이 사라졌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허리가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 구매고민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가격이 가장 큰 심리적인 걸림돌일 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돈값한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가죽이 생각보다 습기 등 주변 환경에 예민한 편인 것 같긴 합니다. 이 점만 고려하셔서 평소에 스로우나 다른 덮개를 배치하시는 편이 - 장기적으로 사용하시는 데에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