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누워보고 구매했습니다!! ROYAL ACE 60th Limited 킹사이즈 매트리스이고, 프레임은 BMA1148N 월넛 색상입니다. 프레임 색상은 책자로만 봐서 걱정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원목 색상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네요! 바닥이 막혀있는 프레임보다 청소도 할 수 있고 통풍도 되는 다리있는 프레임을 선호해서 매니저님과 상담하면서 해당 프레임으로 선택하게 되었는데 대만족입니다~ 원목 헤드와 하단 매트리스, 지지대 다리의 색상조합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예뻐서 프레임까지 같이 구매하기를 정말 잘한것같아요
기사님께서 설치도 꼼꼼하게 해주셨고, 설명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방수커버와 마이크로케어커버를 씌운 후에 누워봤는데 커버 재질도 부드럽고 마감도 잘 되어있어서 걸리는 것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마이크로케어커버가 그냥 패드같은건 줄 알았는데 패드+방수커버처럼 씌우는 형식이라서 계속 사용해도 밀림이 없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패턴까지 예뻐서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이었어요
매장에서 누워봤을 때는 매트리스가 좀 더 소프트한 느낌이었는데, 집에 와서 사용해보니까 확실히 출고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새 제품이라그런지 좀 더 단단한 느낌이었어요 그렇다고 하드매트리스처럼 딱딱하지는 않았고 소프트임에도 아주 꺼지는 느낌이 아니라 속은 단단하게 받쳐주면서도 골격대로 부드럽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서 정면은 물론 옆으로 누웠을 때도 어깨가 결리거나 불편하지않았어요!!
전에 쓰던 타사 매트리스는 옆으로 자면 가끔 담걸릴때도 있고 허리가 아파서 좋은 매트리스를 한번 써보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온라인 검색도 열심히 해보고 백화점도 돌아다니면서 이것저것 누워보고 했었는데.. 에이스가서 처음 누워보자마자 여지껏 누워봤던 매트리스들과는 확연히 다르더라구요.. 역시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에는 이유가 있는거같았어요 어디를 가도 다 자기 회사의 매트리스가 최고라고는 하지만, 에이스는 누워보는 순간 길게 말하지않아도 다른게 바로 느껴졌어요.
소프트 매트리스는 자칫하면 허리 아플 수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에이스의 소프트 매트리스는 마냥 푹신하지만도 않고 단단함이 갖춰있어서 몸의 하중이 한 쪽으로 쏠리거나 무너지지않도록 전체적으로 분산되며 몸을 받쳐주면서 감싸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허리도 아프지않았고 소프트 매트리스가 너무 잘 나온거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프트 모델 둘 중에 고민하다가 최종적으로는 ROYAL ACE 60th Limited 모델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모델도 너무 좋았었는데 가격차이가 있기도 했고(이 모델이 가격이 착하게 나왔다고 하셨음!) 무엇보다도 계속 번갈아보며 누워본 결과, 이 매트리스에 누웠을 때 잠이 왔었어서 ㅋㅋ 이 모델로 결정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침대 체험하면서 누워볼 때 자는 사람도 있다던데 첨에는 이해가 안 갔는데 누워보고나니 깜빡하면 잠들 수도 있을거같다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매트리스가 원래는 기간한정으로만 나왔던 모델인데 사람들의 후기가 좋아서 이렇게 계속 나오게 된 모델이라고 하더라구요 소프트 모델 중에서는 가장 소프트한 모델이라고 하셨어요 그래도 막상 누워보니 생각보다 엄청 소프트하지않고 좋아서 사람들이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만족합니다!! 상담해주신 매니저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꼼꼼하게 체크해주시면서 진행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고 확실하게 결정하는데에 도움이 되었던 것같아요 확실히 비싼 매트리스는 이유가 있네요 !! 오래 쓰는거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매일매일 아주 질좋은 수면을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