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에이스만의 '하이브리드 Z 스프링' 기술입니다. 위에서는 부드럽게 몸을 감싸주고, 아래에서는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 확실합니다. 평소 허리가 자주 뻐근한 편이었는데, 취침 시 척추 라인을 곧게 유지해 주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몸의 찌푸둥함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너무 소프트하지도, 너무 하드하지도 않은 딱 기분 좋은 안락함입니다.
소음에 민감한 편인데, 옆 사람이 뒤척여도 진동이나 소음이 거의 전달되지 않아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 가장자리 처리가 잘 되어 있어 걸터앉아도 쉽게 꺼지지 않는 단단함이 마음에 듭니다. 투매트리스 시스템 덕분에 체중 분산이 잘 되어 오랜 기간 변형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신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