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고학년 딸아이 방에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침대를 놓게 되었습니다.
자매라서 둘 다 데리고 매장가서 마음에 드는 프레임 선택하라고 하니 언니가 선택한 프레임이랑 같은걸 원해서 큰아이랑 같은 프레임에 같은 매트리스까지 구입했습니다.
프레임쪽에 불도 들어오니 신기해하고 혼자 못 자지 싶었는데 딸아이가 좋아하는 인형 양쪽에 두고 껴안고 혼자 잘 자는 모습보니 진작에 에이스침대 선택해서 사줄껄 싶네요.
빨리 예쁜 침대커버 구입해서 씌워주고 싶네요
침대에서 자니 잠도 잘오고 너무 편안하다고 매일 딸아이가 말하네요
한번은 언니 침대에서 둘이 같이 자기도 하더라구요
똑같은 제품 구입해서 각방에 넣어 줬는데도 언니 침대가 더 좋아보인다는 둘째 딸아이를 보니 귀엽고 아기 같단 생각도 듭니다.
휴일엔 침대에서 자고 노는것도 좋다고 계속 침대생활 잘 즐기는 아이를 보니 저도 기쁘고 에이스침대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