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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ECH -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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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상세스펙

매트리스 사이즈

  • LK 2,000mm x 2,075mm x 350mm
  • LK 1,800mm x 2,075mm x 350mm
  • K 1,670mm x 2,075mm x 350mm
  • LQ 1,500mm x 2,000mm x 350mm
  • DD 1,400mm x 2,000mm x 350mm
  • SS 1,100mm x 2,000mm x 350mm

매트리스 등급

HYBRID TECH

쿠션감

상면

Premium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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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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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처

대리점

후기선택 -

구매매장 에이스스퀘어 송현점

5점

작성일 2020-01-27

작성자

URL https://story.kakao.com/charter77/fUehtyYOeQ0

어쩌면 이 침대를 만나기 위해
나는 백화점과 로드매장을 돌아다니고
온라인에서 에이스 K를 검색하며
그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모른다.




결혼 후 몇 개월 간격으로
이사를 감행.
무엇보다 밤잠이 예민한 나는
침대를 잘 골라야만 산다는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침대를 둘러봤다.

싱글 때부터, 아니 그 전 학창시절부터
에이스를 줄곧 써오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치트키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처음부터 다시,라는 마음으로
침대를 골라갔다.

우선 스프링과 토퍼 등이
편안한지가 당연히 1순위였고
마감처리와 프레임의 재질,
헤드의 깔끔한과 고급스러움..
발품을 팔아 다니면 다닐수록
단연 에이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전세계 호텔에서 핫하다는
시몬스는 그 전 모델과 차별성 없이
가격만 2배 가량 뛰어있었다.

그런데..에이스는
내가 2008년에 구매한 K 시리즈의
탄탄한 우수성을 그대로,
아니 더 발전시켜놓았음에도
가격은 예전 그대로 수준이 아닌가.

어떻게 이게 가능할까 물어보니
스프링 생산 구조의 변화,
직접 생산 방식의 개혁 등
에이스 나름의 자구책이 뒷받침되고 있었다.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 침대는 에이스입니다.
라는 광고 문구가 
센세이션에서 식상함으로 
시들해져갈 무렵
에이스는 광고에 걸맞게
아니,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되고 있었다.

최고 수준 배우를 모델로 쓰고
귀에 쏙 들어오는 광고 문구를 자랑하는 것만이 아니라
이제 에이스는 정말로
한국인과 세계인의 수면을 책임지는
당당한 침대 메이커가 되고 있었으니...

난 누가 뭐래도 에이스를 쓴다.
침대를 바꾸고 내 삶도 정말로 달라졌다.
불면으로 속을 썩이던 내 생활이
조금씩 편해지고
가끔 호텔 분위기를 더하며
즐거운 호사를 누려보니...침실이 말 그대로
안방이 되고 있다. 안락한 방...

난 누가 뭐래도 에이스를 추천한다.
남들 누구라도 이 침대를 추천해서
욕 먹을 일이 없을 것 같아서다.

난 누가 뭐래도 에이스를 신뢰한다.
거품이 아닌 실속으로
허울이 아닌 내실로
나를 만족시켜 주기 때문이다.

침대를 바꾸고...
정말 좋아졌다.
좋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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