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20년 넘게 에이스침대만 사용했다고 해서 혼수 준비하면서 고민할 것도 없이 1순위로 선택했어요. 직접 사용해보니 왜 오랫동안 만족하면서 썼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누웠을 때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으면서도 몸을 단단하게 지지해줘서 전체적인 균형이 정말 좋아요. 예전에 소프트한 매트리스를 사용할 때는 자고 일어나면 허리가 뻐근하고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아침에 일어나도 허리 부담이 거의 없고 몸이 훨씬 가볍게 느껴져요. 확실히 수면의 질이 달라진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어요.
프레임도 월넛 색상으로 선택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사진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이 나서 침실 분위기를 한층 더 아늑하게 만들어줘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포인트가 되는 색감이라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마감도 깔끔하고 견고해서 오래 사용해도 변형 없이 튼튼할 것 같다는 신뢰감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