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희 집 안방에 에이스 로얄 에이스 90s를 들였어요! ✨ 사실 슈퍼 싱글(SS) 사이즈라 덩치 큰 우리 남편한테 좁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웬걸요? 남편 키가 180cm인데도 누웠을 때 자리가 정말 넉넉해서 깜짝 놀랐네요. ️
가장 감동인 건 남편의 반응이에요. 워낙 허리가 안 좋아서 자고 일어나면 늘 곡소리를 달고 살았는데, 매트리스 바꾸고 나서는 확실히 허리 아프다는 소리가 쏙 들어갔더라고요. 90s가 로얄 라인 중에서도 소프트한 편이라 너무 푹 꺼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막상 누워보니 밑에서 탄탄하게 딱! 잡아주는 지지력이 정말 예술이에요.
특히 저는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이 있어서 예전 매트리스를 쓸 때는 늘 어깨가 눌리고 팔이 저려서 새벽에 깨곤 했거든요. 근데 이건 몸의 굴곡을 구름처럼 포근하게 감싸주니까 저림 증상 하나 없이 아침까지 꿀잠 예약입니다!
부드러운데 속은 꽉 찬 느낌이라 몸이 공중에 편안하게 떠 있는 기분이에요. 남편도 저도 간만에 인생 매트리스 찾은 것 같아 너무 뿌듯하네요. 허리 걱정되시는 분들이나 옆으로 자는 게 불편하셨던 분들, 로얄 90s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입니다! 강력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