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보스의 정착기! 인생 매트리스 RA60 & 프레임 내돈내산 후기
평소 잠자리가 워낙 예민한 편이라 매트리스 고르는 게 제겐 거의 '역대급 결정장애'였어요. ㅠㅠ
이 침대 누우면 이게 좋은 것 같고, 저거 누우면 또 저게 좋은 것 같고...
도통 갈피를 못 잡고 한참을 헤매고 있었거든요.
그때 사장님이 "일단 딱 한 번만 누워보세요"라며 슬쩍 추천해주신 게 바로 ROYAL ACE 60TH SPECIAL(RA60)이었어요.
와... 진짜 눕자마자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헐' 소리가 절로 나와요!
몸을 아주 쫙 감싸주는데 순간 딴세상에 온 줄 알았잖아요.
저처럼 결정장애 있으신 분들?
이거 꼭 한 번만 누워보세요.
침대랑 내가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의 기적을 맛보실 겁니다. ㅎㅎ
함께 구매한 OPTIMO2 프레임도 진짜 물건이에요!
디자인 세련된 건 말할 것도 없고,
자기 전에 허리 딱 받치고 책 읽거나 폰 할 때 세상 편해요.
오죽하면 부부 침대인데 애들이 소파보다 편하다며 여기서 안 내려오네요. (얘들아... 엄마 아빠 침대거든?
솔직한 단점 (구매 전 참고하세요!)
물론 완벽할 순 없으니, 제가 느낀 아쉬운 점도 적어볼게요.
매트리스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합니다... (눈물)
프레임 높이가 생각보다 높아요! 키가 조금 작으신 분들은 처음 누울 때 살짝 당황하실 수도 있어요.
세트로 산 협탁 조명 버튼이 생각보다 켜고 끄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적응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단점을 다 덮을 만큼 잠자리가 편해지니 삶의 질이 수직 상승 중입니다.
꿀잠이 간절하신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