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BELLA-Ⅲ
제품 상세스펙
매트리스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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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
2,000mm x 2,075mm x 3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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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
1,800mm x 2,075mm x 350mm
-
K
1,670mm x 2,075mm x 3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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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Q
1,500mm x 2,000mm x 3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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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1,400mm x 2,000mm x 3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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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1,100mm x 2,000mm x 350mm
매트리스 등급
ACE
쿠션감
판매처
백화점 / 대리점 / 온라인몰
후기선택
100일 사용 후기
구매매장
AK플라자 평택점
매장정보
1점
작성일
2026-03-12
작성자
오*주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별 한 개도 아깝다. 누군가 에이스 침대를 구매한다고 하면 뜯어말릴 것이다.
2025. 11. 7. 매트리스를 이백만원에 구입함. 구입 당시 허리 상태를 설명하고 제일 단단한 매트리스가 무엇이냐고 사장한테 물은 후 벨라3를 선택함.
사용해 보니 누우면 발이 붕 뜨고 머리가 쑥 들어가는 현상이 나타나 울렁거림과 구토가 나타남(배우자도 동일하게 느낌). 허리 또한 끊어질 듯이 아프고 옆 사람이 조금만 움직여도 엄청 울리고 출렁거림. as 기사 방문함. 본인이 누워보더니 이상 없다 함(기게나 도구로 측정하지 않음).
2025. 12. 3. 동일 모델로 교체 받음. 어떻게든 계속 사용해 보려고 배우자와 함께 한 달여 가량을 별의별 방법을 다 써 봄(머리 방향을 반대로 하여 눕기, 매트를 뒤집어 눕기, 매트를 뒤집어 머리 방향을 반대로 하여 눕기, 혹시 수평의 문제인가 싶어 매트를 거실로 끌고 나와 위와 동일한 방법을 해 봄). 이 짓을 하느라 어깨에 오십견까지 왔음. 그러나 똑같음. 다시 교환, 환불 받지 않기 위하여 정말 오랜 시간 최선을 다 했음.
2026. 1. 5. 다시 as 기사 방문. 도구 사용하여 검사함.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함. 진짜 미칠 노릇임. 이제는 도저히 사용을 못하여 본인은 쇼파에, 배우자는 자녀 방에서 같이 자고 있음.
as센터에 호소하면 자기들은 기사만 연결해 줄 수 있다=>기사는 이상 없다/환불은 구입한 매장이랑 이야기 하라=>매장은 기사가 이상이 있다고 해야 환불을 해 줄 수 있다. 이렇게 본인을 뺑뺑이 돌리고 있음.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이백만원이나 주고 산 것을 그냥 버려야 한단 말인가. 에이스가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 소비자의 불편을 이렇게 외면하는 것인가.
한 달 이상을 정말 이 방법, 저 방법을 쓰며 사용하려고 안간힘을 썼음. 서울 영업본부, 충남공장에 전화해서 사장 번호를 알려달라(구입 당시 매장 사장으로부터 환불은 사장이 직접 싸인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했더니 알려줄 수 없다고 함.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일생의 1/3을 차지하는 수면 시간. 그 중요한 시간을 책임지는 것이 바로 침대입니다. 침대는 다른 가구와는 달리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얼마나 좋은 잠을 잤는지에 따라 하루의 컨디션은 물론이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에이스 책자에 나와있는 내용임. 이 침대를 사용한 이후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컨디션이 최악임.
결국 소비자보호원에 의뢰를 하였고 환불은 절대 안 되고 공장으로 가져가서 보강을 해 준다고 함. 난 정말 에이스랑 더 이상 엮이고 싶지 않음. 믿을 수가 없음. 그리고 이것 때문에 몇 번이나 직장 눈치를 보며 조퇴를 하였음. 소비자보호원에 부탁하여 팀장이랑 통화하였음. 절대 환불 불가하다 함. 그래서 읍소하였음. 사용하려고 최대한 노력하였다. 나 뿐만이 아니고 모든 식구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데 제발 환불해 달라. 안된다고 함. 그럼 이백만원짜리를 버려야 하는거냐 라고 하니 그건 내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함. 하물며 화장품을 사서 트러블이 일어나도 환불이 되지 않느냐 했더니 그건 모르겠다 함. 그래서 그럼 최종 책임자가 사장이니 번호를 알려달라 했더니 어떤 회사에서 사장이랑 통화할 수 있느냐 함. ㅋㅋ 사장이 무슨 신인가. 그래서 그럼 다시 와서 측정해 달라. 그리고 나는 더 이상 욕 먹어가며 조퇴를 못 한다, 퇴근 후에 와 달라 했더니 그것도 안된단다..되는게 하나 없네.. 그냥 팔면 끝이라는 마인드.. 기성품이라 환불이 안 되고 하자가 없기 때문에 환불이 안된다.. 우리가 기성품 옷을 사서 안 맞으면 환불이 가능한데하물며 이렇게 힘들어하고 안 맞고 고통스러운데 왜 안되는 것일까..
이 글을 최종 책임자인 사장이 읽기를 바란다. 나 하나쯤 에이스 안 산다고 망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이름 있다는 기업인데.. 적어도 이런 호소는 들어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
부디 이 글이 삭제되지 않고 사장에게까지 전달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