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안 좋은 편이라 침대 선택에 정말 많은 시간과 고민을 들였습니다. 시몬스와 에이스를 두고 쉽게 결정하지 못해 여러 번 매장을 방문하며 직접 누워보고 꼼꼼하게 비교해봤습니다. 시몬스는 처음 누웠을 때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인상적이었지만, 장시간 누워 있으면 허리가 충분히 받쳐지지 않아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면 에이스 Royal 90h는 누웠을 때부터 허리를 탄탄하게 지지해주는 느낌이 확실했고, 몸이 과하게 꺼지지 않아 자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잠자리에서 뒤척임도 줄었고, 아침에 일어날 때 느껴지던 허리의 뻐근함이 눈에 띄게 완화되어 현재까지 매우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