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개월 정도 사용해 본 침대 후기입니다. 처음 설치했을 때부터 전체적인 분위기가 호텔 침대처럼 깔끔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화이트 프레임과 패브릭 헤드보드 조합이 방을 훨씬 밝고 넓어 보이게 만들어 주고, 헤드 쪽에 간접조명과 선반이 있어서 휴대폰이나 안경, 물컵 등을 올려두기에도 굉장히 편리합니다. 따로 협탁이 없어도 될 정도라 공간 활용도도 좋았어요.
매트리스는 탄탄한 구조라 몸이 과하게 꺼지지 않고 허리와 등을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특히 3개월 사용하면서 가운데가 꺼지거나 울렁거리는 현상도 전혀 없어서 내구성 면에서도 만족스럽습니다. 옆 사람이 뒤척여도 흔들림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둘이 같이 자도 편안하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나 어깨가 뻐근하지 않은 점도 장점이에요.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착용감, 실사용 만족도까지 균형이 잘 잡힌 침대라 장기 사용용으로도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마이크로 케어제품도 함께 사용중인데 방수도 되고 매우 편하게 잘 사용중입니다. 사진 같이 첨부합니다.